기사입력 2024-07-02 13:52:25 기사수정 2024-07-02 13:55:48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출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출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출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가운데)이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한국, 캐나다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미국 참가자 그레이스 셰필드가 참가자 답사문을 낭독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한국, 캐나다 참가자가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축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출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09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5회를 맞는 유엔참전용사 후손 교류캠프는 국내외 대학교에 재학 중인 참전용사의 후손과 대학생 등 19개국 148명이 참여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발대식을 비롯해 전쟁기념관, 유엔기념공연 등 참전 관련 시설 방문, 명사와의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비무장지대(DMZ) 안보 견학, 기억의 숲 & 자전거 동맹로드 조성 등으로 구성되며, 서울과 부산 등에서 문화체험과 조별 임무 수행도 진행된다.
강정애 장관은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후손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유엔 참전의 역사를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 계승 할 수 있도록 보훈을 통한 교유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