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한 에너지바 ‘충전시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충전시간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맞춘 에너지바로,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영양과 든든함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은 7.5g으로 삶은 달걀 1개 이상 분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셈이며 하루 섭취 권장량의 14%가량을 채울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 A, B, C, E 등 8종의 비타민까지 챙길 수 있다. 에너지바로는 드물게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BCAA와 활력 회복을 돕는 아르기닌도 담았다. 단백질, 비타민, 아미노산 등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균형 있게 완성했다.
건강한 원재료로 충전을 위한 영양도 가득 담았다. 캐나다산 청정 오트와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 등 소화를 돕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담겼다.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의 고소함과 카카오의 달콤쌉쌀함이 함께 어우러져 맛과 영양이 조화를 이룬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 일상 속 어디서든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현대인의 건강한 자유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맛있게 맞춘 에너지바”라며 “맛있게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