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유망 수출기업 지원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수출성장 플래닛’ 발대식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출성장 플래닛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42개 기업을 선정해 수출 보험·보증료 50∼90% 할인, 최대 100억원의 제작 자금 특별 보증 등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