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에 파묻힌 마을

심야 시간대 시간당 5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8일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 집들이 인근 산에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