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니 TV의 실시간 채널 다국어 자막서비스를 몽골어와 러시아어까지 추가해 12개 국어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KT 지니 TV의 실시간 채널 자막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