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캐릭터 ‘데드풀과 울버린’ 팝업 오픈

모델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데드풀과 울버린’ 팝업 행사장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기념으로 다음달 6일까지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데드풀, 울버린과 아울러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캐릭터 피규어와 기획상품 등을 판매하며, 영화 예매권을 가져오면 10% 할인가에 상품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