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으로 불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미국 농구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오른쪽)와 스테픈 커리가 28일(현지시간) 세르비아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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