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女 메달까지 한 걸음

임애지(오른쪽)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급 타티아나 레지나 지 헤수스 샤가스(브라질)와의 16강전에서 펀치를 뻗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