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황선우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계영 800m 결승 경기를 마친 뒤 허탈한 표정으로 누워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