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서열 1위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가운데 검은 정장)가 암살당하기 전날인 3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신임 이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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