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

미국 노아 라일스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78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