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하는 아파치 헬기

한미, UFS 연습 19∼29일 실시…북 대량살상무기 대응에 중점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이달 19∼29일 실시한다고 밝힌 12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UFS 기간 군사 훈련과 함께 진행되는 정부 연습 중 북한의 핵공격 상황을 가정한 북핵 대응 훈련이 실시된다고 합참은 전했다. 2024.8.12 xanadu@yna.co.kr/2024-08-12 13:55:32/Media Only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앞둔 12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