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K-FOOD 셰프 발굴 ‘2024 부엌의 외교관을 찾아라-제3회 서울 국제 마스터 셰프 요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요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일, 러시아, 홍콩, 대만, 캐나다 등 세계 12여개국의 셰프들이 참가해 대한민국의 유명 셰프들과 펼치는 경연을 통해 조리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