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 훈련’

공군 F-16과 KF-16, F-15K 전투기들이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 훈련’을 앞두고 공군 차원의 사전 훈련을 하고자 비행하고 있다. 공군작전사령부는 14일 육·해군, 해병대 등과 함께 북한 탄도미사일과 전투기, 자폭드론 등 대규모 공중공격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황에 대비한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