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 50분(한국시간)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북동쪽 3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6.70도, 동경 140.60도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