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브랜드 ‘유메르’가 8월 21일 W컨셉 입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5시간 만에 30억원의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W컨셉 브랜드 중 역대 최고 매출이며 전 제품이 BEST 카테고리에 진입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기록중이다.
지난해, 29CM 수요 입점회를 통해 하루 매출 21억을 돌파하였고 올해 4월 진행되었던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통해 7일간 8억 매출을 기록하며 매번 역대 매출을 갱신하는 유메르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특히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이번 가을 신상 ‘줄리아 브이 니트’, 스테디셀러인 ‘포이 블라우스’, ’50 JANE DENIM’,’부클 마틸다 재킷’,’ 코넬리 스트라이프 셔츠’ 등이 포함된 이번 유메르 가을 컬렉션은 다양한 시선과 다채로운 취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점차 선명해지고 커져가는 유메르만의 정체성을 표현하였으며, 단순한 옷을 넘어 모두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존재감을 담은 ‘FAED IN’을 타이틀로 전개하고 있다.
유메르는 오래도록 함께 입을 수 있는 소재와 탄탄한 제품력, 고객 소통을 핵심 전략으로 온/오프라인 시장을 넘나드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며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장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