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불안’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부레이 난민촌에서 한 노인이 어린아이의 손을 붙잡고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산산이 무너진 건물 잔해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