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거리에 약 55만명의 시민이 모여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을 끝내지 않고 인질 협상에도 소극적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을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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