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 4일부터 2박3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캄보디아 KT꿈품교실’ 5주년을 기념하고, 난청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환우들이 KT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