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으세요, 행복감”

유아차에 아이들을 태운 시민들이 9일 ‘올 추석, 행복감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문안으로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 앞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