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니어 마라톤… “마음은 아직 청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에서 8일(현지시간) 개최된 55세 이상 시니어 마라톤 ‘포에버 영’ 참가자들이 보행보조기와 지팡이를 짚고 경주를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