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직원들이 9일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 관련 굿즈를 입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만든 인형인 ‘최강 레시’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14일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