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젼언니 가게’ 팝업스토어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젼언니’ 오지연씨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운영하는 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씨가 만든 중동식 인기 간식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