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연휴 기간 건국대학교충주병원 등 2곳을 제외한 407개 병원 응급실이 매일 24시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