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이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는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날 이동 인구가 61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