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에서 두 번째 암살 위기를 넘긴 뒤 처음으로 유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손을 흔들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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