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와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타키가 20일 신곡 ‘간직할게’를 발매한다.
신곡 ‘간직할게’는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SOUL 노래다.
타키 특유의 어쿠스틱한 R&B에 범키의 트렌디하고 스윗한 보컬이 어우러져 달콤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곡 제목처럼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의 순간순간이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범키와 타키는 2018년 3월 ‘미치게 해’를 발매하며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신곡은 6년 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