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고혹적 자태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은 완연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고현정의 날렵한 턱선, 선명한 쇄골라인과 직각 어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현정은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와 콜라병 몸매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현정의 독보적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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