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장한서·정필재 기자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408회(2024년 8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본지 장한서(왼쪽)·정필재 기자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시상식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스폰서십 30% 페이백 정황 등을 보도한 장한서·정필재 기자는 취재보도 2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