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이자 임시공휴일인 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진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 시내 ‘빅5’ 병원을 비롯한 주요 병원은 이날 평일과 같이 외래 진료 및 수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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