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장한서·정필재 기자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왼쪽) 장한서 기자, 정필재 기자

세계일보 장한서·정필재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2024년 3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지난 4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34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3건 가운데 본지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스폰서십 30% 페이백 정황’ 등 2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