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한강 공원에서 아주머니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김혜수의 소탈한 모습에 팬들은 "귀엽다"고 반응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영화 '얼굴 없는 미녀'(2004) '타짜'(2006) '도둑들'(2012) '관상'(2013) '밀수'(2023), 드라마 '국희'(1999) '장희빈'(2003) '시그널'(2016)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트리거'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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