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 땐 이렇게”… 인니 학생들 대피 훈련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학생들이 지진해일을 대비한 재난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인도네이사에선 20년 전인 2004년 12월 규모 9.1의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인 17만명을 포함해 14개국 22만여명이 사망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