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모델들이 과일과 과자류 등이 포함된 ‘가격역주행’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가격역주행 행사는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가격을 낮춰 고객 혜택을 늘리는 이마트의 분기별 판촉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