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안전주간인 14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배우고 있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을 계기로 이듬해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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