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모인 바이든·오바마·클린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부터)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성마태오 대성당에서 열린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아내 에델 케네디 여사의 추모미사에 참석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에델은 지난 10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