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포 소리 벗 삼아' 홍제폭포 앞 야외도서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대문'에서 한 부부가 손자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대문'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시민들이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대문'을 찾고 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대문'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대문'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시민들이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대문'을 찾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달 19~20일과 다음 달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제폭포마당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