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마포구 교보문고 합정점에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도서에 대한 한시적 판매 중단 안내판이 게시돼 있다. 교보문고는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이달 말까지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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