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광주 북구 북구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재난 안전 대응훈련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는 아이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