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아니다”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에서 가자 전쟁 휴전과 인질 협상 등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아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