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더는 없도록…

핼러윈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린 가운데 경찰관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안전사고에 대비 서울 이태원·홍대, 부산 서면 등 12곳을 선정해 밀집 상황을 관리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