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 블루 앰배서더 하우스' 프로젝트 전개

‘파인다이닝’ 및 미식에 대한 열풍 속, ‘파인드링킹’을 포함한 새로운 위스키 문화 선도를 위한 프로젝트 지속해 나갈 예정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서울에 위치한 프리미엄 다이닝 및 바 베뉴 6곳과 협업해 조니워커 블루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 제공하는 '조니워커 블루 앰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조니워커 블루 앰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는 최근 화제가 된 파인다이닝 및 미식에 대한 열풍 속에서 새로운 위스키 문화를 확산시키고 조니워커 블루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니워커 블루'는 조니워커 라인업 중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오크통 1만 개당 하나의 비율로 선별한 진귀한 최고급 원액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졌다. 또 독자적인 블렌딩 기술로 부드럽고 진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조니워커 블루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업장의 특색에 맞춘 푸드 페어링·하이볼·시그니처 칵테일 등 다양한 형태의 메뉴와 이벤트를 체험하며 위스키를 즐기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조니워커 블루 엠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에 함께한 베뉴는 청담동에 위치한 '블루 바이 필레터', 신사동 '도산회관', 충무로 '묵정', 한남동 '스미스 앤 월렌스키', 논현동 '오프닝' 및 개점을 앞둔 몰트 바 '페르마타' 등 서울에 위치한 6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바이다.

 

박민지 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파인다이닝과 미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파인드링킹을 포함한 새로운 위스키 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