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 국무조정실 1차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TF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위장수사 범위 확대 및 범죄 수익 몰수 추징 등 추적·처벌 강화 내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