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미소

6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모교인 워싱턴 하워드대에서 대선 패배를 인정하는 승복 연설을 마치고 지지자들을 보며 씁쓸히 웃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