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된 에버랜드 ‘레니’·‘라라’ 생일 이벤트

에버랜드 직원들이 마스코트 ‘레니’, ‘라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레니·라라 10주년을 맞아 생일 이벤트 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