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다음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13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 ‘기순도 발효학교’에서 열린 ‘메주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일본인 관광객들이 직접 만든 메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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