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나랩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제나벨(Genabelle)이 ‘2024 JTBC 서울 마라톤’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나벨은 피부과 입점 브랜드로, 피부 전문가와 공동 개발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메디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4 JTBC 서울마라톤’은 JTBC와 대학육상연맹, 러너블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국내 주요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올해는 약 3만 7천여 명이 참가해 가을의 청명한 날씨 속에서 서울 도심을 마음껏 질주했다.
제나벨은 이번 2024 JTBC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풀코스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을 위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나벨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형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야외 활동이 많은 마라토너들을 위해 제나벨 부스에서는 기미와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글루타치온 미백 아이크림 10ml 본품, PDRN 듀이 톤업 선크림 50ml 본품, 레이저 수딩 선크림 30ml 미니어처를 제공해 러너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부스 내에는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한 참가들로 북적였다.
제나벨 관계자는 “러너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 찼던 2024 JTBC 서울 마라톤에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해 제나벨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 참여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제나벨’은 변화하는 환경적 요인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피부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에 집중하여 전문적인 고기능 성분 기반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