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이 열린 가운데 궁중 잔치상이 전시되어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이 열린 가운데 백자 식기가 전시되어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이 열린 가운데 궁중 잔치음식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태조에게 시호를 더하여 올리며 만든 금보가 전시되고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어보에 새기는 이름'이 전시되고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국왕의 의복이 전시되고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어좌가 전시되고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상설전시실에 경회루 연못에서 발견된 청동용이 전시되어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과 '조선국왕', '왕실생활' 상설전이 열리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궁중음식문화재단과 함께 이달 20일부터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을 연다. 또한 상설전시실도 새롭게 꾸며 국왕의 공간을 주제로 한 '조선국왕'과 왕비의 공간을 다루는 '왕실생활' 두 부분으로 나눠 450여 점의 왕실 유물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