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신메뉴 ‘US 오리진 치즈딥’ 11번가 라이브 완판

한국피자헛 제공

 

한국피자헛이 새롭게 선보인 피자 ‘US 오리진(US ORIGIN) 치즈딥’이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증명하듯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쇼핑라이브에서 완판됐다.

 

치즈딥은 US 오리진 베스트셀러 3종(페페로니·콤비네이션·LA BBQ 불고기)에 피자헛 로고 모양을 연상시키는 콰트로치즈퐁듀소스 치즈딥을 더해 더욱 스페셜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피자를 치즈딥에 찍어먹는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에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쇼핑라이브에서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하며 ‘완판’ 기록을 세웠고, 누적 시청자 수는 약 87만명을 기록했다.

 

US오리진 치즈딥 3종 세트는 노출 1위를 달성했으며 당일 방송에서 함께 소개된 프리미엄 피자 2종 세트 역시 노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피자헛 관계자는 “US오리진 치즈딥은 단순히 맛있는 피자를 넘어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