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 ‘로리’와 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팀 연기자들이 이달 26일 경기 용인시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열린 ‘116회 찾아가는 테마파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은 1995년부터 진행된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